꽃자리· 2026년 6월 11일 ·1분 읽기 ·0 읽음 유월 — 첫 여름에게 글 · 윤서림 창을 열면초록이 먼저 들어선다 아직 이름을 얻지 못한 빛이마당을 천천히 건너가고 나는 다 자라지 못한 문장을유월의 그늘에 잠시 맡겨 둔다 서두르지 않아도여름은 온다 창작 노트유월의 마당을 지나다 초록이 먼저 말을 거는 순간을 적었습니다. 서두르지 않아도 여름은 온다는 것을, 그 빛이 가르쳐 주었습니다. ☕ 윤서림에게 차 한 잔 ← 산책로로 돌아가기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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