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간
소요가 호(號)로 펴내는 글들
소요(逍遙)의 첫 호를 펴냅니다. 빠르게 스치는 글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여운을 짓고자, 우리는 천천히 걷기로 했습니다. 여름의 문턱에서 길어 올린 다섯 편의 글을 첫 정원에 심습니다. 부디 느린 걸음으로 거닐어 주세요. — 편집자 문지안
5편 수록